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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7일 통도사에서...
봄의 향기 매화을 담고왔습니다 .
5일후해나 촬영이 가능하리라 봅니다.
서로에게 안부를 묻고
서로에게 눈인사를 나누고
마음을 전하는 그런 우리의 반가운 사람
그런 사람이 된다는 건
참으로 행복이겠죠?.
따스함을 전하고 웃음을 전하고
소리없는 웃는 표현들속에서
애틋함과 따스한 정을 나누는
그런 아주 반가운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