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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러가지 속으로

주남의 철새

by 두리/영우 2008. 11. 29.

 

 

 

 

 

 

주남 저수지에서...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
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
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
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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