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속으로 주남의 철새 by 두리/영우 2008. 11. 29. 주남 저수지에서... 어제는 오늘을 몰랐던 것처럼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삶은 늘 그렇게 지내왔고 그래서 미래는언제나 신비롭고 영롱하다...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러가지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암 (0) 2009.02.15 갯바위 장노출 (0) 2009.01.31 주남 철새 (0) 2008.12.21 주남의 재두루미 (0) 2008.12.20 흔적 (0) 2008.02.03 관련글 갯바위 장노출 주남 철새 주남의 재두루미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