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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러가지 속으로

기암

by 두리/영우 2009. 2. 15.

 

 

2월15일 기장 죽성리에서...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토록 애절히 그리운 맘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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