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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봄 속으로

솔숲

by 두리/영우 2018. 3. 30.

 

 

 

 

임한리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가지와 가지가 손목을 잡고

긴 추위를 견디어 내듯

나무가 맑은 하늘을 우러러 살듯

우리도 그렇게 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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