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속으로 통도사 소소한 풍경 by 두리/영우 2015. 2. 22. """ """ 통토사에서... 어제는 몰랐던 것처럼내일도 잘 알 수 없지만오늘 하늘은 맑고 푸르지만내일은 그 하늘을영원히 못 볼지도 모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저작자표시 '여러가지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량지을 담다 (0) 2015.04.20 몽돌의 아침빛 (0) 2015.02.23 모래 그림 (0) 2015.01.30 새해 인사말 (0) 2014.12.30 모래 형상 (0) 2014.12.07 관련글 세량지을 담다 몽돌의 아침빛 모래 그림 새해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