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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상동 이끼 계곡에서...
11시 30분에 부산 출발
4시에 함백산 도착
하늘의 여명은 보았으나
바로 내려와 발길을 이끼 계곡으로
계곡에는 우리 일행 말고는 아무도없으
모처름 여유있게 담을수가 있어답니다
이끼는 많이 손상 되었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우리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네요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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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일 상동 이끼 계곡에서...
11시 30분에 부산 출발
4시에 함백산 도착
하늘의 여명은 보았으나
바로 내려와 발길을 이끼 계곡으로
계곡에는 우리 일행 말고는 아무도없으
모처름 여유있게 담을수가 있어답니다
이끼는 많이 손상 되었지만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우리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네요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