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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에서...
또 다름 모습으로 담아본 낙조분수.
가장 뜨거운 열정의 계절 8월.
우리들은 숨이 턱턱 막히는 그 열정에
손사래 치고 거부의 몸짓을 보이며
뜨겁다고 차갑다고 할 말들도 참 많다
이 열정의 시간들이 우리에게
얼마나 감사함인지
당장의 이기심으로 등돌려 불평하기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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