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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일 화순세량제에서...
요쯤 제가 하는 일이 조금 바빠서 저의 블로그을 찾아주신 모던분게
댓글도 못달아드려서 죄송하네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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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일 화순세량제에서...
요쯤 제가 하는 일이 조금 바빠서 저의 블로그을 찾아주신 모던분게
댓글도 못달아드려서 죄송하네요...
옷깃이라도 스치고 눈이라도 마주치며
지나는 사람들에게 좀더 좋은 인상을 주면서
좀더 짙은 애정을 느끼며 살아가야 함에도
우린 대부분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