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으로 유채와 소나무 by 두리/영우 2012. 4. 12. " " " " " " 남해 미조에서... 지난 세월을 뒤돌아보면볼품없는 거친 바위 돌을 연륜으로 깎고 다듬어서 솜털 같은 보드라운 미완의 조각상을 만들고 마지막으로 그 작품 속에 영혼을 불어 넣으려고 혼신을 다하는 세월이중년의 나이인가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봄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초지의 소경 (0) 2012.04.16 유채꽃이 있는풍경 (0) 2012.04.14 남해 다랭이마을 (0) 2012.04.10 삼천포대교 유채 (0) 2012.04.09 광양 매화마을 (0) 2012.04.08 관련글 다초지의 소경 유채꽃이 있는풍경 남해 다랭이마을 삼천포대교 유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