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으로 산수유 마을 by 두리/영우 2012. 4. 6. " " " " " " " " " 상동면 반곡마을에서... 아무런 말 없이도 가까이 보이는 마음의 눈알 수 없이 흐르는 정으로봄의 새싹처럼 돋아나는 사랑세월이 변하고 사람이 변하여모든 것이 변하는세상이 될지라도 정말 진실한 사람아름다운 사람이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봄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천포대교 유채 (0) 2012.04.09 광양 매화마을 (0) 2012.04.08 아름다움이 있는그곳 (0) 2012.04.03 매화속에~KTX (0) 2012.04.01 순매원 KTX (0) 2012.03.29 관련글 삼천포대교 유채 광양 매화마을 아름다움이 있는그곳 매화속에~KT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