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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생태· 동식물

직박구리 먹이사냥

by 두리/영우 2011.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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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집앞 감나무에서...

 

하루 종일 동박새 까치 직박구리와 함께

숨박꼭질 하면서 시간을 모내네요

가지가 지저분해 뽀샵으로.

 

빈마음, 그것을 무심이라고 한다.
빈마음이 곧 우리들의 본 마음이다.
무엇인가 채워져 있으면 본 마음이 아니다.
텅 비우고 있어야 거기 울림이 있다.
울림이 있어야 삶이 신선하고 활기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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