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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일 가곡리 연화도에서...
담고싶은 빅토리아 연꽃
드디어 저도 담아보았습니다
연화도 사장님 께서 오늘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이 있다고 전화을 주셔서
달려가 고생없이 3시간만에 원멊이 담아보았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함께하신 좋은 분들 만나서 즐거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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