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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러가지 속으로

다대포 모래결

by 두리/영우 2011.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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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그대로 살아있는 다대포에서...

 

바람이 없으 모래결 형상이  살아나지가 안아

그냥 그렇게 담아봅니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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