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속으로 다대포 모래결 by 두리/영우 2011. 8. 2. " " " " " " " " " 자연 그대로 살아있는 다대포에서... 바람이 없으 모래결 형상이 살아나지가 안아 그냥 그렇게 담아봅니다. 눈치주는 인연보다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슬픔주는 인연보다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저작자표시 '여러가지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읍천항 벽화마을 (0) 2011.08.07 해운대 또다른 풍경 (0) 2011.08.05 모래속 의 그림 (0) 2011.07.23 읍천 장노출 (0) 2011.07.21 다대포의 사람들 (0) 2011.07.20 관련글 읍천항 벽화마을 해운대 또다른 풍경 모래속 의 그림 읍천 장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