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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일 이기대 백연암에서...
부산에 해무가 밀려오던 날
지인과 함께 이기대로가 5시간 동안 기다려 담았네요.
바다와 하늘
서로 손을 맞잡은 하나의 색상이지만
바다와 하늘 사이엔
운명 처럼 선을 그어놓은
가로막힌 하나의 선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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