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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가보지만 또다른 모습으로 반겨주는 우포에서...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따듯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그누가 어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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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가보지만 또다른 모습으로 반겨주는 우포에서...
우리네 인생살이 마음먹기 따라
행복과 불행이 나눠지듯이
작은 손 얇은 주머니 속이라 물질로 채워 줄 순 없어도
따듯한 마음만은 넉넉하게 채워줄 가슴이 있지 않은가
그 마음 준다하여 우리에게 나무랄 그누가 어디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