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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일 방태산 휴양림에서...
꽃이 아름답다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향기가 나는 것 처럼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체취가 풍겨져 나와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가을 속으로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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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일 방태산 휴양림에서...
꽃이 아름답다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향기가 나는 것 처럼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누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체취가 풍겨져 나와
보는 이의 마음을 흐뭇하게 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