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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일 풍경이 좋은 기장 죽성리에서...
인간은 강물처럼 흐르는 존재이다.
우리들은 지금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지만
끊임없이 흘러가고 있다.
늘 변하고 있는 것이다. 날마다 똑같은 사람일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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