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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야생화 속으로

꽃무릇 접사

by 두리/영우 201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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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일 집앞 화단에서...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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