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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름 해운대 나들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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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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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수천 개의
채널이 있는 텔레비전과 같다.
그리하여 우리가 선택하는 채널대로
순간순간의 우리가 존재하게 된다.
분노를 켜면 우리 자신이 분노가 되고,
평화와 기쁨을 켜면 우리 자신이
평화와 기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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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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