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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봄 속으로

위양지와 이팝나무

by 두리/영우 2010.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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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일~밀량 부북면에서...

 

마음의 두레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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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마음처럼 변화가 잦은 것도 없다.

하루에도 수백 번 금방 갰다 흐렸다

화창할 때도 있지만 대개는 우울할 때가 더 많은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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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우울증에 너무 깊이 빠져 있으면 절대 행복할 수 없다.

그럴 때 두레박으로 마음을 끌어 올려보자.

그리고 높은 곳, 전망 좋은 곳으로 올라가

다시 한 번 세상을 바라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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