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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일 김해 야산에서...
올해 처음본 아름다운 노루귀 모습.
빛이 조금 아쉬운 하루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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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주어진 즐거움을 찾으세요
:
봄은 생명이 움트는 계절입니다.
얼었던 대지에는
어느 새 새싹들이 자리하고
겨울 잠을 자던 개구리도 깨어나
자기의 생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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