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속으로 새해 인사 by 두리/영우 2009. 12. 30. 다사다난했던 한해가서서히 역사의 뒤편으로 저물고 이제 우리는 한 장 남은 달력을 벽에서 떼어내며좋은 기억만 가슴속에 간직한 채행복하게 떠나보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여러가지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안카페 (0) 2010.01.14 갯바위 장노출 (0) 2010.01.04 장노출 (0) 2009.12.27 다대포 모래톱 (0) 2009.12.20 서운암 장독 (0) 2009.12.13 관련글 실안카페 갯바위 장노출 장노출 다대포 모래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