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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일출 일몰 속으로

다대포 석양

by 두리/영우 200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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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일 다대포에서...

 

욕심이 만은 것보다

더 큰 죄는 없으면서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이고

더 큰 불행은 없으며

남 의 것을 탐내는 것보다 더 큰 허물은 없다

그런 까닭에 이것이면 족하다고 만족 할 줄 아는

사람이 언제나 넉넉하고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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