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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일 다대포에서...
욕심이 만은 것보다
더 큰 죄는 없으면서 만족할 줄 모르는 것이고
더 큰 불행은 없으며
남 의 것을 탐내는 것보다 더 큰 허물은 없다
그런 까닭에 이것이면 족하다고 만족 할 줄 아는
사람이 언제나 넉넉하고 행복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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