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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일 상주시 화북면 용유리에서...
잊고 있다가 문득 생각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잊고 살다가 문득 내 삶 속으로 들어오는
정겨운 이들이 있습니다.
평소에는 있는 것조차 의식하지 않고 살아가지만
힘겨운 날에 외로운 날에 힘이 되어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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