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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진교면 금오산에서...
마주한 친구의 얼굴 사이로,
빛나는 노을 사이로,
해 뜨는 아침 사이로.
바람은 우리들 세계의 공간이란
공간은 모두 메꾸며
빈자리에서 빈자리로 날아다닌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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