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소백산에서...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가야 할
날들이 더 많기에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길 바라며
그저 행복을 누릴 수 잇는
마음의 여유를
바랄 뿐입니다.
'봄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향기 (0) | 2010.03.06 |
---|---|
통도사~홍매화 (0) | 2010.03.05 |
내남면 비지리 다락논 (0) | 2009.05.28 |
ok목장 창포꽃 (0) | 2009.05.27 |
미륵산에서 본 풍경 (0) | 2009.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