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시 산수유의 풍경 by 두리/영우 2009. 3. 29. 따스한 봄날이 그리운 것은아지랑이 피는 따스함 때문이 아니라당신과 같이 누어서 하늘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들꽃들이 푸른 빛을 내는 들녘이 그리운 것은새싹이 푸르게 빛나고 있음이 아니라당신의 밝은 미소랑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스위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을 찾아서 (0) 2009.03.30 동강 할미꽃 (0) 2009.03.30 대둔산 설경 (0) 2009.03.28 직박구리 (0) 2009.03.28 아름다운 백로 (0) 2008.06.18 관련글 빛을 찾아서 동강 할미꽃 대둔산 설경 직박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