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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0일 원동 순매원에서...
오늘도 많은 진사님들속에서 같이 담아본 순매원의 풍경
매화는 절정입니다...
사람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건
두려움이 아니라
행복의 자잘한 열매입니다.
썩은 열매는 스스로 떨어지고
탐스런 열매만이 살찌우게 됩니다.
행복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마음의 밑바닥에서 시들어가는
행복을 꺼내고 키우셔요.
할 수 있는 것을 하지 않으려는 거
그것은 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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