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5일 기장 죽성리에서...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토록 애절히 그리운 맘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
2월15일 기장 죽성리에서...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아끼며
살아야 하겠습니다.
이토록 애절히 그리운 맘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 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돌아보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