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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올해도 아름다운 설경을 담으로 몇번을 가야할지.기다려 지네요...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
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
찾아 올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
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오늘은 날 알아주는 이가 없어도
내일은 날 찾아주는 사람들로 차고 넘칠지도 모른다...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