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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가을 속으로

불국사 단풍

by 두리/영우 2008. 11. 9.

 

 

 

 

 

 

 

 

 

 

 

 경주에서...

 

말없이 흘러가는 강물같은 인생이여
서로가 서로에게 마음의 정 나누며 살아도
부족한 우리네 삶의 여정이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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