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속으로 통도사의 가을 by 두리/영우 2008. 10. 29. 통도사에서...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오두막 편지] 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가을 속으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양못 의가을 반영 (0) 2008.10.30 오어사 가을 (0) 2008.10.29 대둔산의 추색 (0) 2008.10.25 가을 대둔산 (0) 2008.10.23 대둔산의 가을 (0) 2008.10.22 관련글 위양못 의가을 반영 오어사 가을 대둔산의 추색 가을 대둔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