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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가을 속으로

통도사의 가을

by 두리/영우 2008. 10. 29.

 

 

 

 

 

 

 

 

통도사에서...

 

내 소망은 단순하게 사는 일이다.

그리고 평범하게 사는 일이다.

느낌과 의지대로 자연스럽게 살고 싶다.

그 누구도,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줄 수 없기 때문에

나는 나답게 살고 싶다

[오두막 편지]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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