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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야생화 속으로

가시연꽃

by 두리/영우 2008. 7.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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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웠던날 연밭에서...

 

 

 

늘 함께 할수 없지만
마음깊이 흐르는 정으로
말을 하지 않아도 느낌 만으로
삶의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웃음과 눈물을 함께하는
참 따뜻한 삶의 인연이고 싶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함께하는 마음으로
마음에 남겨지는 깊은 정으로
늘 맑은 호수같이 푸른
삶의 참 좋은 인연으로
오래 기억되는 우리이고 싶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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