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으로

도심의 해무

두리/영우 2025. 6. 13. 20:04

 

 

 

 

 

동생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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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