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동식물

원앙새

두리/영우 2025. 2. 25. 10:40

 

 

 

 

위양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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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따라 흘러 흘러서 간다

 

 

멈춰 있는 듯 따분할 때도 있지만

 

 

실은 한순간도 쉼 없는 흐름이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