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속으로

위양지 신록

두리/영우 2017. 4.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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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양지에서...

 

클릭해서 보세요.

 

흔들거리는 가지 새싹들 덩실덩실

 

가슴에 새긴 인연들

 

무언의 미소

 

소리 내어 웃음보 터트릴 날 오겠네.

 

휴일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