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속으로
세월 속에서
두리/영우
2014. 1. 7.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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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에서...
우리내 인생은 오는날은 예측 할 수 있어도
우리내 인생은 갈 때는 그 누구도 알수 없기에
지금 이순간이 소중하기에
지금의 힘든 현실 토닥토닥 달래가며
아픈 가슴 서로 위로 해 가며
동행 하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