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영우 2012. 2. 26. 09:11

 

 

"

"

"

 

 

"

"

"

 

 

'

"

"

 

 

 

부산근교에서...

 

파릇 파릇 돋아나는 새싹의 싱그러움과
아지랭이를 생각하며 추운 겨울을 인내한
봄의 대견함같은

포용력있는 멋진 마음을
따스한 햇살아래 
가지런히 개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