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속으로
도심은 해무속으로
두리/영우
2011. 10. 12.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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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에서...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