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속으로

해운대 주경~야경

두리/영우 2010. 5. 2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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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해운대 오듀류에 올라...

 

빨리 달리지 못한다고
내 걸음을 아쉬워하지 마십시오.
내 모습 그대로 최선을 다해 걷는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