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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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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수목원의풍경 친구야~~친구야 불러주니... 얼마나 좋은지...친구야~~친구가 있었서... 얼마나 행복한지...친구야~~얼마나 행복한지... 친구야는 알겠지... 2009. 5. 3.
청벽 석양과 야경 " " " 공주 미암리 청벽에서... 행복이란 만족한 삶이라고 했습니다. 자기가 만족할 수 있으면 무엇을 먹든, 무엇을 입든, 어떤 일을 하든 그건 행복한 삶입니다. 우리의 불행은 결핍에 있기보다 부족하다고 느끼는 결핍감에서 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도 다른 사람과 비교하면서 느끼는 상대적인 결.. 2009. 5. 2.
금강 수목원의꽃들 " " " " " " 금강 수목원에서... 정말 아름다운 계절이네요... 푸른 하늘이 있어 마음도 맑아지고 초록 나무들의 웅성거림이 다정하고 온갖 꽃들의 속삭임이... 미소 짓게 하는 계절 2009. 5. 1.
말(言)은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말(言)은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말이 당신의 입안에 들어 있는 한, 당신의 종이지만, 한번 밖으로 나오면 당신의 상전이 된다. 종을 부리는 사람을 상전이라고 합니다. 상전은 종에 대해 절대적 권리가 있습니다. 죽이든, 살리든, 팔아먹든, 내다 버리든 상관이 없이 상전 마음대로 처.. 2009. 5. 1.
현충지의 풍경 빈손으로 태어나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어자피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2009. 4. 30.
공주 금강수목원 " " " " " " " " " " " " 4.27일 공주 금강수목원에서... 잠깐 만나 차 한 잔도 마셔본 적 없지만 행복을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생각이 통하고 마음이 통하고꿈과 비전이 통하는 사람... 2009. 4. 29.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인생은 구름이고 바람인 것을... 누가 날 더러 청춘이 바람이냐고 묻거든 나, 그렇다고 말하리니 그 누가 날더러 인생도 구름이냐고 묻거든 나, 또한 그렇노라고 답하리라 왜냐고 묻거든 나, 또 말하리라 청춘도 한번 왔다 가고 아니오며 인생 또한 한번가면 되돌아 올.. 2009. 4. 29.
대전 현충지 " " " " " " " " " " " " 4.27일 대전 현충현에서... 그냥 바라보는 것 만으로 마음은 벌써 행복하기만 합니다.무엇이 좋냐고 누군가 물어오면 그저 좋은 것을 어떻하냐고 대답할 것입니다. 2009. 4. 28.
행복글을 전합니다 행복 글을 전합니다...♬ 삶이 힘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 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 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는 .. 2009. 4. 28.
황매산의 철쭉 지난날 황매산에서... 만물은 어느 때 어느 곳에서 보느냐에 따라 마음에 들기도 하고 실망스럽기도 하며 아름답기도 하고 아름답지 않게 보이기도 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09. 4. 26.
위양지의 풍경 햇살이 그려놓고 지나간 자리에 그림자 하나 숨겨둔 하늘가 바람이 불어 향기 실려오면 언제부터인가 멈춰버린 시간은 그리움이 되여 끝에 걸려 있습니다 2009. 4. 23.
위양못의 신록 " " " " " " " " " 4.22일 위양못에서... 가만히 지난날을 생각해 보면 모든날이 소중한 것처럼 가만히 지나갈 날을 생각해보면 모든날 중 단 하루 지우고 싶은 날이 없습니다. 지금 또한 소중한 날들중의 하나가 또 지나가고 또 시작되고 있음은 참 감사한 일입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2009. 4. 23.
4.22 밀양 위양못 " " " " " " " " " " " " 4월22일 밀양 부북면 위양못에서... 아직도 수량이 부족한 위양못 물안개는 없고 반영과 신록만 담고왔습니다. 오늘은 슬피 울어도내일은 기쁨이 찾아 올지도 모른다.오늘은 분노로 가득차나내일은 소리내어 크게 웃을지도 모른다.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내일은 희.. 2009. 4. 22.
안개속의 위양못 " " " " " " " " " 밀양 부북면 위양못에서... 어제가 있다는것은 돌아보고 반성할수있다는 것이고오늘이 있다는것은 어제와 다른 하루를 보낼수있다는 것이고내일이 있다는것은 새로운 시작을 할수있다는 것이다이미 지난 시간을 되돌릴수 없듯이흘러간 시간을 거울삼아 내일을 기다린다나는 날마다 새.. 2009. 4. 21.
다초지의 풍경 남해 여행중에서... - 느낌한마디 -환하지는 않았지만그래서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게 했던 등잔불은밤하늘의 별도, 반딧불도..함께 빛나게 했지요. 등잔불처럼 넘치지 않는 빛으로서로를 따뜻하게 보듬는 일..우리의 사랑도 인생도그 정도만 빛을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2009. 4. 18.
보성다원 아직은 이른 보성다원에서... 사소한 오해들로 상처받지 않고 등 돌리지 않고 그렇게 오랜 시간동안 함께 할 수 있는친구였으면 좋겠습니다.같은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좋은 동료였으면 좋겠습니다.서로가 작은 꿈 하나씩을 가슴에 묻고그 꿈의 성취를 위해 함께 노력할 수 있는좋은 동료 였으면 좋.. 2009. 4. 18.
선학동 마을의 풍경 꽃의 감촉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 맡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맛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 꽃은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꽃은 느끼는 것입니다. . 2009. 4. 17.
선학동의 봄 " " " " " " 4.15일 선학동마을에서...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가슴 한쪽이 베인 것 같은 통증을 느낄만치낯선 그리움 한조각간직하고 있지 않는 사람 어디 있을까단지한 편의 예쁜 시와 감미로운 음악으로허기진 마음 채우고 있을 뿐이지... 2009. 4. 16.
선학동 유채밭 " " " " " " " " " 4.15일 장흥군 선학동마을에서... 친구라는 말보다 아름다운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부담없는친구, 혼자울고있을때 아무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수있는 당신.. 2009. 4. 16.
4.15 선학동 유채꽃 " " " " " " " " " 4.15일 장흥군 회진면 선학동마을에서... 남도의 끝자락에 있는 선학동유채밭. 지금 마을전체가 유채꽃으로 치장을 하고있네요. 눈으로 보는것만 해도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요번주에 여행삼아 한번 다녀오시면 좋을듯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2009. 4. 16.
주남 동판저수지 신록 " " " " " " " " " 창원 주남 저수지에서... 행복을 열어가는 사람들 평소에 관심없던 사람도 어느날 부드러운 눈길 따뜻한 미소로 살며시 건네주는 사탕 몇알에 가슴 따뜻해 옴을 느낍니다. 한번 만난 적 없는 사람일지라도 서로 밝은 미소로 인사하면 가슴속에 따뜻한 느낌 전해옵니다. 자주 만난적 없는 .. 2009.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