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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스위시31

꽃~모음 풋풋한 풀내움안고 살포시 내려 앉은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기만 하다 꿈인듯 현실인듯 새롭게 시작하는 꿈과 희망을 마음껏 그려 보며... 2012. 3. 19.
새들의 비상과 먹이사냥 모습 새들의 비상하늠 모습을 슬라이드 영상으로 담아보았네요. 늘 좋은날 되세요..^^ 2011. 2. 6.
망태버섯 피는 과정 수태골에서... 봄엔 꽃피고 여름에만 우거지는 수풀 같은생태적 계절사랑은 말자여름과 겨울로도 꽃피고푸른 수풀 우거지는언제나 꽃과 숲이 어우러진아름다운 계절... 2010. 7. 11.
2010 백로 자태 5~월~6월 경주 동국대 백로 서식지에서... 2010. 6. 21.
2010.일출~여명 자신의 삶에만족을 느낀다는 것은참으로 행복한 일이며삶이 즐거운 마음으로이웃을 만날 수 있는 것 역시행복한 일 임에 틀림 없을 것이다. 2010. 2. 11.
직박구리 먹이사냥 첫 만남에서 호감이 느껴지나날이 갈수록 실망감을 안겨 주는 사람이 있다.첫 만남에서 아무런 감흥이 없었으나 날이 갈수록 괜찮아지는 사람이 있다. : 2009. 11. 30.
방태산 가을추경 가을은 모든것이 풍요로운 계절이니 만큼 우리 마음도 넉넉해졌음 좋겠습니다. 2009. 11. 14.
주왕산 가을 풍경 차창밖으로 스치는 풍경 하나 만으로도가슴설레이는 이유를 몰라귓볼을 잡아 당기는추억이 꽃보다 귀하게불러주는 가을연가 2009. 11. 1.
빛의~축제 삶은 메아리 같은 것입니다.내가 삶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삶 또한 나에게 긍정적인 선물을 주고내가 삶을 부정적인 생각으로 바라보면삶 또한 나에게 부정적인 선물을 줍니다. 2009. 9. 29.
풍경이 있는 매봉산 우리는 길 떠나는 인생...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2009. 9. 9.
칠랑이 이끼계곡 어디서 끝이 날지 모르는 쉼없는 여정의 길에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좋고, 말이 통하고 생각이 같고 눈빛 하나로 마음을 읽어주는 좋은 친구가 있어 행복합니다. 2009. 7. 18.
다대포 빛의 축제 미소는 미소짓는 사람 자신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미소를 눈으로 보는 것도 기분 좋습니다. 그 미소에 주위의 미소가 합해지면 더욱 더 기분 좋게 더욱 더 풍성하게 사랑이 부풀어오릅니다. 2009. 6. 17.
백로의 사랑 세월 여름 오면 겨울 잊고 가을 오면 여름잊듯 그렇게 살라 한다 정녕 이토록 잊을수 없는데 씨앗들면 꽃지던 일 생각지 아니하듯 살면서 조금씩 잊는 것이라 한다 2009. 6. 5.
ok목장 풍경 다른 사람한테는 내보이기 싫은 것이지만은연중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그럴 때 그것을 알면서도 감싸주는 사람을 만나면마음이 찡해지며 따뜻해져 옴을 느낄수 있습니다. 2009. 5. 28.
삼락공원 풍경 밝은 미소는 우리 인간의 삶 안에서 참으로 신비하고 무궁한 힘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009. 5. 22.
바래봉의 풍경 친구는 쉽게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듯이,서로 노력하며 계속 진심어린 마음을 공유해야맛있는 차가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들어 지듯이,친구란 관계 역시 오랜 시간 동안서로 편안하고 즐겁고 아픔들을 함께 할 때,그 때, 비로서 진정한 믿음의 존재가 되는 듯 하네. 2009. 5. 16.
황매산의 봄 오늘보다 좋은 날이 있어도 오늘이 있음을 나는 기뻐합니다존재하는 것을사는 날의 생활 돌판에 새기며지나간 날의 진실하지 못한 것을다시 기억하지 않으며부끄럽지 않은삶의 웃음을 웃고 싶다 2009. 5. 9.
공주 수목원의풍경 친구야~~친구야 불러주니... 얼마나 좋은지...친구야~~친구가 있었서... 얼마나 행복한지...친구야~~얼마나 행복한지... 친구야는 알겠지... 2009. 5. 3.
현충지의 풍경 빈손으로 태어나빈손으로 돌아가는 우리 인생!어자피 다 버리고 떠날 삶이라면베푸는 삶이 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2009. 4. 30.
위양지의 풍경 햇살이 그려놓고 지나간 자리에 그림자 하나 숨겨둔 하늘가 바람이 불어 향기 실려오면 언제부터인가 멈춰버린 시간은 그리움이 되여 끝에 걸려 있습니다 2009. 4. 23.
선학동 마을의 풍경 꽃의 감촉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닙니다 코로 맡아지는 것도 아닙니다. 맛으로 알 수도 없습니다 .. 꽃은 아름다움으로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꽃은 느끼는 것입니다. . 2009.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