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23 어머니의 손길 " " " 읍천마을에서... 우리들 밝은 마음속에 항상 자기마음을 아름답게 다둑 거리며 소원을 바라고 원하면서 갈구 하는 생활들속 행복한 삶은 다가 올것입니다. 2011. 12. 8. 해맑은 아이들 " " " " " " 옛적에 우리도 이런모습이 있으지요. 한참을 바라보다 카메라로 담아봅니다. 이 세상엔 공짜가 그 무엇이 있겠는가? 되돌아 생각하면 아무것도 없다. 베풀면 배품대로 인색하면 인색한 대로 다시 돌아온다.... 2011. 11. 30.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