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두리 자연을 즐기는 마음

겨울 속으로205

덕유산 설경 " " " " " " " " " 덕유산에서... 우리네 인생이 그리 길지도 않은데 이제 즐겁게 살아요. 있는 그모습 그대로 누리면서 살아요. 우리의 삶을 아름 답고 행복하게 지어서 서로의 필요를 나누면서 살아요. 그리하면 만족하고 기쁨이 온답니다... 2010. 1. 18.
덕유산 겨울 풍경 " " " " " " 1.16일 덕유산에서... 그 누군가를 생각하며 마시는 향기로운 차 한잔의 행복은내가 살아 있음을 일깨워준다 코끝에 스치는 진한 향기혀 끝에 사르르 녹아드는 쌉싸름한 그맛 온갖 시름 온갖 그리움 온갖 보고픔 한잔의 찻잔속에 사르르 녹아내린다... 2010. 1. 17.
무주 스키장 " " " 1.16일 무주 콘도라 안에서...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듯 미소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휴일 잘 보내세요... 2010. 1. 16.
선암사 승선교 설경 " " " " " " 남도여행 중에서... 내가 누군가에게따뜻한 말 한마디따뜻한 웃음 한번 건네준다면그 인연은 아마 오래 기억할것입니다. 2010. 1. 12.
고드름 내가 누군가에게따뜻한 말 한마디따뜻한 웃음 한번 건네준다면그 인연은 아마 오래 기억할것입니다... 2010. 1. 6.
대둔산 설경 " " " " " " " " " 설경이 좋은 대둔산에서... 새해의 시작도새 하루부터 시작됩니다시작을 잘 해야만빛나게 될 삶을 위해겸손히 두 손 모으고기도하는 아침이여... 2010. 1. 2.
서운암 아침풍경 " " " " " " " " " 통도사 서운암에서...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 2009. 12. 13.
환상속의 합천호 " " " 합천 보조댐에서... 우리가 살아 가면서 가장 강력한 삶의 무기는 최선을 다해 주어진 삶을 진실되게 열심이 살아 가는 것입니다. 2009. 11. 29.
안개속의 대둔산 " " " " " " 대둔산에서...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 보다는밝은 미소로, 침묵으로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휴일 잘 보내세요... 2009. 3. 6.
안개낀 대둔산 " " " " " " " " " 3월4일 대둔산에서... 대둔산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하루라는 시간들은 헤아리지 않아도 되는게 시간인가요.시간의 시간은 지나고 보면너무나 되돌릴 수 없음을 느끼는 것인가.날마다 날마다 가는게 시간이라는 것으로만 흘러보내기만은 아쉬움.이제라도유용한 시간으로 날마다 날마.. 2009. 3. 5.
3월4일 대둔산 설경 " " " " " " " " " 3월4일 대둔산에서... 3월의 대둔산 설경은 말로 표현 할수없을 만큼 너무 아름다워습니다. 인생의 행복과 즐거움은 평범한 일상의 구석구석에 숨어 있습니다 발걸음을 멈춰 길가의 경치를 바라볼 때 우연히 길을 잃었을 때 가까운 길을 오히려 돌아갈 때 당신은 아름답고 신비로운 인생.. 2009. 3. 5.
서운암 설경 ; ; ; ; ; ; ; ; ; ; ; ; 통도사 서운암에서... 지난날 100년만에 폭설이 내리는날 부산에서 영월 한반도지형으로 다시 태백산으로 올라 내려오면서 경주 불국사에서 설경을 담고 통도사 서운암으로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이 한장의 풍경으로 보상을 받았네요 다시한번 이런날이 오기을 기대하면서... 즐거운.. 2009. 2. 1.
대둔산 설경 " " " " " " " " " 눈내리는 대둔산에서...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즐거운 휴일되세요... 2009. 1. 18.
보성차밭 설경 " " " " " " " " " 보성차밭 여행중에... 아침햇살처럼 하얀 미소로 반겨주는그대는 하늘이 내려준 가장 아름다운 선물입니다 즐거운 날 되세요... 2008. 12. 6.
덕유산 설경 " " " " " " " " " 작년 사진으로 올려봅니다. 올해도 아름다운 설경을 담으로 몇번을 가야할지.기다려 지네요... 오늘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허무해도내일은 희망이 푸른 날개를 퍼덕이며찾아 올지도 모른다...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오늘은 내 주머니가 비록 초라하지만내일은 가득 찰지도 모른다.... 2008. 11. 27.
설경 2008. 2. 3.